서로서로 믿고 사랑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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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7:40 2014/10/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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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 상반기 나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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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9:09 2014/08/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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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8:55 2014/06/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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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23:37 2014/03/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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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 여행 사진 모음전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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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9:00 2013/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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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울가족 올려봅니다^^
야구장/나주산림연구소/패밀리랜드.....
참 부지런히 주말마다 다니는 울가족^^
사랑합니다.^^

이번주엔 여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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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9:12 2013/10/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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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9일 ~ 8월 22일까지 장장 3박4일 강원도 여행.....

힘들었는데 또 강원도에 가고 싶은 이유는 뭘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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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00:22 2012/09/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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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오전에 봉선동 뒷산인 제석산에 두딸래미들이랑 같이 다녀왔다.
두 딸래미들이 처음엔 신나서 가다가 산에 들어서니
"아빠 산에는 뱀 나오지?"
"그런데 지금은 겨울이라서 나무밑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니까 안나와."
라고 답했더니
작은 딸래미 왈," 그럼 따뜻해지는 봄부턴 산에 등산 다니지마. 뱀 나오니까."라고 하더라.ㅋㅋㅋ
다음주에도 두 딸래미들과 제석산으로 나들이나 다녀와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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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01:17 2012/02/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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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재롱잔치 + 전북 부안 내소사 등등
 
울 딸래미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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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4:14 2011/1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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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진아공주 낳고 썼던 분만일기....
벌써 9년전 이야기 입니다.^^


  들어가던 임신과출산 카페에 올린글이에요.. 다들 곧 아기도 낳을 부부도 있고.. 곧 결혼들 할텐데.. 아기 낳는게 이렇게 힘들더라구요..정훈이도.. 지영이도.. 언젠가 엄마 아빠들이 될텐데.. 그전엔 부모님 감사한거 모르고들 살았지요? 아기가 생기면 이렇게 옆에서 미칠것같은 진통을 지켜본 신랑도,죽을것같은 산모도.. 다들 어른이 되더라구요..


분만일 :11/16 예정일 : 11/17
성별 :여아 몸무게 :3.38kg / 50cm
병원비 : 무통 / 입원비 (3박4일) /아기검사비 > 60만원가량.
초산 / 27세.


11/15일. 오전 10시30분.
양수도 많고 아기가 3.8kg 가량된다고 선생님이 유도분만을 권하셨고 예정일보단 주말인 토요일이 나을것같아.. 아침 해장국을 한사발 다 들이키고 입원을했다. 11시경 말로만듣던 제모와 관장을하고.. 약을넣었는데.. 관장을하면서도 방금 미어지게 먹고들어온 밥이 걸려서.. 애낳다 떵싼여자들 있다던데... 신랑에게 중얼거렸다..
결국은.. 내가 그 여자들이 되었지만...

오후 4시..
약을넣고 운동하라는 간호사들말과.. 몇일전 유도분만으로 아기를낳은 친한언니충고대로 미친뇨ㄴ 처럼 병원계단을 오르락거렸더니.. 7분간격으로 짜증날만한 진통이왔다.. 평소있던 생리통보다 약간아픈게.. 참을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5분간격으로 줄어들면서 참을수가 없어졌다.. 아니 참기가 싫어져 분만대기실에 내려갔더니 자궁이 안열린다고 밥을먹고 오랜다.. 계단 오르락거린거 억울해서 눈물이 나려했지만 어머님이 해오신 죽 생각이 간절해서 한사발을 다 비웠다.. 또 애낳다 떵싼여자 이야기로 입방정을 떨면서...

오후 8시..
자궁이 2.5cm 열렸다고 무통을 맞으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얼른따라가서 진찰대에 누웠다.. 그리곤,, 못볼것을 보고말았다.. 엄청난 주사바늘을... 그나마 좀있다 들어온 동네수퍼에서 졸다 온것같은 사람좋아뵈는 의사선생님덕에 허리에 뭔가를 넣고 비트는 아픔속에서도 잠시 백혈병에걸린 아이들이 이렇게 아플까 하는 생각에 잠겼다.. 그래.. 좋았다, 여기까진 남 아픈것도 생각하고.. 주사바늘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실실 웃으면서 머리도 꼬면서...난 농담도 했었다..

밤 11시..
어쩌나.. 걱정한대로 떵이 마렵다.. 신랑에게 관장 한번 더 함 좋겠다고 했더니 간호사가 와서 내진을 한다.. 헹? 하나도 안아픈데.. 그냥 떵이 마려운것뿐인데.. 60~70% 진행이 되었단다.. 춤추고싶다.. 이렇게 애를 나을수도 있다니.. 무통애찬론이되어서 신랑에게 시시덕거린다.. 근데.. 무통을해서 관장은 더 안되고.. 아기가 내려오면서 직장을 눌러서 그런느낌이 나는거란다.. 영.. 찝찝한데...

새벽 2시..
양수를 터트린다.. 그때부터.. 100kg 신랑이 두개로도 보이고.. 발바닥에 쥐가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근데 왜 아까부터 온몸이 가려워 미치는건지.. 무통때문이란다.. 아파서 울다가.. 긁다가.. 배는 하나도 안아픈데 허리도 틀어가고.. 그넘의 떵마려운것같아 힘이들어가는 시간간격이 현저히 줄어든다.. 내 인내력도 줄어든다..

새벽 4시..
간호사가 내진을 한 50번은한것같다.. 아기가 안내려온단다.. 피는 한드럼은 쏟아서 얼굴은 노래지고.. 잠만던뇨ㄴ이 날을 새려니 진통중에도 난 졸다 힘주다를 반복하고.. 정신이들면 수술해달라고 애원을한다.. 울엄마.. 울신랑 끔쩌억도 안한다.독한사람들... 울엄마 같이 울고있길래 " 엄마..살려줘... 응? 수술~~" 듣고있던엄마... 갑자기 예전 매들던 무서운엄마얼굴이되선 "미쳤어? 자궁 다 열리고 아기 거의내려왔는데.. 하늘이 노래야 아기 나오는거야 " 하곤 나가버린다.. 남아있던 나.. 신랑에게 희망을걸고 죽은척을해본다.. 울신랑.. 무서운 울엄마 데려다놓고 나가버린다.. 넌... 나중에 죽었어... 나.. 이를간다..그래도 중간에 서너번 쥐똥만큼 나온 내떵을 말없이 닦아주던 신랑이라.. 한편으로 마음이 찡하다..

새벽 6시30분..
나보다 더 지친 간호사.. 아기 머리가 3cm가 보여야 분만실 가지만 이젠 더이상 안되겠다며 분만실 가잔다.. 몇시간동안 손을 칼처럼세워서 내 배를 누르고.. 엄청난힘으로 질 입구를 벌려서 속으로 '아예 찢어라 이뇨아... '를 되뇌이던 나에게 분만실이란 말은 로또보다 더 반가웠다.. 휠체어를타고.. 바로 옆방 분만실을가는동안 난 노래라도 부르고싶었다.. 분만대에 누워 정말 얼굴이.. 온몸이 터져라 두번정도 힘을주고나서 울 한방이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미칠것같던 진통이 없어지고..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은 아직 없었던것같다.. 뭐라 말할수 없을것같은기분.. 내 옆에 누운 울아기.. 언젠가 본 '로즈마리'라는 드라마에서 유호정이 한 대사가 생각났다.. ' 이 애를 위해선 죽을수도 있을것같아.. ' 정말 그랬다..
후처리 하는동안도 감동,, 탯줄을 자르며 눈물을 참던 신랑얼굴생각.. 같이울던 울엄마생각.. 팔다리를 휘젓던 내새끼생각.. 하나도 안아펐다.. 그렇게 우리 한방이 만나고... 병원창으로 날이 밝아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 우리아기 만나는 분만기 언제써보나.. 많이 생각했는데.. 글이 두서도 없고 분위기 전달도 잘 안된것 같아요.. 글제주가 없어서리..^^ 무엇보다 수술이야기만 나오면 미친척하던 울신랑.. 엄마.. 철저한 자연분만 고집하는 병원.. 다들 넘 고마워요.. 이제 10일된 울딸래미.. 잘먹고 잘자고.. 얼마나 이쁜지 다들 궁금하시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우리 아기 이름은 이제 한방이가 아니라.. 박진아에요.. 울진아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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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01:17 2011/09/23 01:17